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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봉양읍 팔송리

Posted By 연구소  |  09-10-25 13:36

조회 1,273

◆ 대상지역 : 제천시 봉양읍 팔송리
◆ 조사일시 : 2009. 9. 4.
◆ 참여자 : 이재은 서용석 김호근 김병찬 조 성(이상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엄기찬(중부매일) 이승배외 2명(이상 CJB)

◆ 조사내용 :



▲ 산사태 발생지역을 먼곳에서 촬영한 모습. 팔송리는 한번의 집중호우로 9곳에서 동시에 산사태가 발생하였음.



▲ 산사태로 인해 허물어진 담과 주택 외벽.



▲산사태 발생 당시 사태물질이 쌓인 높이.



▲ 중장비 6대를 동원하여 10일간 사태물질을 퍼냈지만 아직도 사태물질이 남아있는 마을의 방수로.




팔송리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으로 가옥 및 농경지 유실과 더불어 토사․잡목등 사태물질이 수로를 막는 작용을 해 피해를 키우면서 마을이 고립되는 재해를 겪었다. 이 지역은 2009년 7월 한차례의 집중호우에 9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였는데, 그중 4곳의 산사태가 한 곳의 방수로에 집중되면서 범람하였다.

호우 당시 물길이 막히기 시작하고, 1시간 이내에 낮은 교량 4개가 모두 막히면서 통행이 불가 하게 되어 마을은 고립되었으며, 당시 관측된 강우량은 200mm 정도로 기록되었으나 산중에 오는 국지성 호우는 측정치 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은 편마암이 분포하여 표층 붕괴에 취약한 지역으로, 집중호우시 추가 산사태가 예상되므로 사방시설의 설치 및 황폐계류에 대한 사방시설이 필요한 곳으로 판단된다.

재난 피해 발생시 정부 지원금 지원에 있어 주민간에 보상에 대한 의견차이로 갈등이 빚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보상에 대한 기준을 주민들이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오해를 불러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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